투자 아카데미는 ‘저물어 가는 상반기, 다가오는 하반기’라는 주제로 주식 투자로 잦은 손실을 보거나 종목 선정 및 매매 타이밍 파악에 애로를 겪는 투자자를 위한 맞춤형 강의로 마련됐다.
유안타증권 티레이더 전문강사 김동공 연구원이 주요 투자 실패 사례를 통해 주식 투자가 어려운 이유에 대해 분석하고, 특허(특허번호 10-1599576)받은 인공지능 HTS ‘티레이더’를 통한 종목 선별 및 매매 시점 파악 등 실전 매매에 유용한 콘텐츠와 그 활용법에 대해 강연한다.
황재훈 유안타증권 스마트채널팀장은 “ON-Line 투자 아카데미는 주식 투자가 어렵다고 느끼는 투자자들에게 필요한 강의”라며 “기존 투자 아카데미는 서울지역 외 원거리 투자자들의 참여가 어려웠던 반면, ON-Line 투자 아카데미는 전국 모든 투자자들의 참여가 가능해 많은 투자자들이 성공투자에 보다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유익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투자아카데미는 14일 오후 4시부터 1시간 동안 유튜브(Youtube) 방송을 통해 진행되며, 전국 어디서든 스마트폰만 있으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쉽고 편리하게 참여가 가능하다.
유안타증권 고객이 아니어도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신청방법 및 기타사항은 홈페이지(www.myasset.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자에게는 아카데미 시작 30분 전 참여 안내를 문자로 발송하며, 미신청 투자자의 경우 유튜브의 유안타증권 공식 채널로 입장하면 아카데미 참여가 가능하다. ON-Line 투자 아카데미는 앞으로 매월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