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7일) 이투데이에서는 조간 주요 경제 기사로 ‘사고마다 땜질 처방…불안공화국 키웠다’, ‘3기 신도시, 이번주 발표…광명·시흥·하남 등 4~5곳 전망’, ‘중기부, MAMA 연계 제품판촉전·수출박람회’, ‘영향력 커진 SNS 스타…마케팅 판 바꿨다’, ‘화웨이, 왜 표적 됐나…시진핑의 군민융합 최전선에 선 대륙의 늑대’ 등을 꼽아 봤다.
◇사고마다 ‘땜질 처방’ 불안공화국 키웠다
정부가 최근 코레일과 지역난방공사, 태안화력발전소 등 공공기관에서 안전사고가 잇따르자 모든 공공기관의 안전시설에 대한 전수조사와 경영평가에 안전항목 신설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매번 사고가 발생할... <기사 바로가기 클릭>
◇‘3기 신도시’ 이르면 내주 발표…광명·시흥·하남·고양·김포 등 거론
‘3기 신도시’ 예정지 4~5곳이 이르면 내주 발표될 전망이다. 16일 정부와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9월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 방안’을 발표하면서 수도권에 330만㎡ 이상 대규모 공공택지 4~5곳(20만 가구)을 조성하겠... <기사 바로가기 클릭>
◇중기부, ‘2018 MAMA’ 연계 中企제품 판촉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아시아 음악시상식 ‘2018 MAMA’와 연계한 중소기업 제품 판촉전 및 수출상담회를 14일(현지시간) 홍콩 아시아월드엑스포에서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MAMA는 CJ ENM이 주최하는 아시아 음악... <기사 바로가기 클릭>
◇영향력 커진 ‘SNS 스타’…유통 마케팅 판 바꿨다
인플루언서 마케팅이 뜨고 있다.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비롯한 온라인상의 유명인을 뜻하는 인플루언서는 최근 연예인 못지 않은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유통업계에서도 1인 미디어가 대부분인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기사 바로가기 클릭>
◇[화웨이는 왜 표적이 되었나] 시진핑의 ‘군민융합’ 최전선에 선 ‘대륙의 늑대’
세계 최대 통신장비업체 중국 화웨이가 미국의 표적이 된 배경은 무엇일까. 이를 파악하려면 먼저 런정페이(任正非·74) 화웨이 설립자의 성공 비결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12일(현지시간) 런정페이... <기사 바로가기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