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일) 이투데이에서는 조간 주요 경제 기사로 ‘3기 신도시, 남양주·하남·계양…과천에 7000가구’, ‘삼성페이 등 모바일 플랫폼 해외송금 가능’, ‘독 오른 화웨이, 西方에 경고장…“장비 보이콧하는 국가 통신망 비용 40% 늘어날 것”’, ‘미리 보는 CES 2019…TV 끄면 액자·화면 2개 너비 모니터’, ‘크리스마스 빨간 마케팅’ 등을 꼽아 봤다.
◇[3기 신도시] 남양주·하남·인천 계양에 신도시, 과천도 택지 조성···15.5만 가구 공급
정부가 경기도 남양주와 하남, 인천 계양에 신도시를 건설하고 과천에도 중규모의 택지를 조성에 주택 공급에 나선다. 19일 국토교통부는 정부서울청사에서 '2차 수도권 주택공급 계획 및 수도권 광역교통망 개선방안'을 발표... <기사 바로가기 클릭>
◇카카오페이 등 간편결제 해외 이용 가능해진다
내년 6월부터 카카오페이 등 비금융기관인 전자금융업자(핀테크 업체)의 간편결제 서비스를 해외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또 삼성페이 등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서도 해외 송금이 가능해진다. 기획재정부는 19일 ‘경제활력대책회의’.... <기사 바로가기 클릭>
◇보이콧 확산에 드디어 침묵 깬 화웨이 CEO
멍완저우(孟晩舟) 부회장 체포 이후 줄곧 침묵을 지키던 켄 후(중국이름 후허우쿤·胡厚崑) 화웨이 최고경영자(CEO)가 자사 제품에 대한 보이콧(불매)이 계속 확산하자 드디어 입을 열었다. 화웨이 장비가 보안을 위협한다는 우려에... <기사 바로가기 클릭>
◇삼성전자, CES서 ‘더 프레임’ㆍ‘세리프 TV’ 등 신제품 공개
삼성전자는 내년 1월 8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9’에서 QLED 디스플레이를 처음으로 적용한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The Frame)’과 ‘세리프 TV(SERIF TV)’ 신제품을 공개한다고 19일 밝혔다. 삼성 ‘더 프레임’은... <기사 바로가기 클릭>
◇유통가, 크리스마스 ‘빨간’ 마케팅
크리스마스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유통, 식음, 호텔 업계의 크리스마스 마케팅이 달아오르고 있다. 크리스마스를 좋아했던 앤디 워홀을 내세우는가 하면 정통 칠면조 세트를 선보이는 등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돋우고 있다. 19일 업계... <기사 바로가기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