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삼성카드)
이번 물품은 삼성카드가 직접 디지인 했으며 총 38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소화기는 삼성카드 디자인센터의 재능기부로 제작됐다. 특히 화재 발생과 실내온도 변화에 따라 스스로 빛을 내는 인쇄기술을 활용해 찾기 쉽게 만들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열린나눔, 커뮤니티 서비스 등을 통해 사회와 소통하며, 사회 문제에 대해 관심과 해결 방안을 고민하는 사회공헌 경영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번 물품은 삼성카드가 직접 디지인 했으며 총 38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소화기는 삼성카드 디자인센터의 재능기부로 제작됐다. 특히 화재 발생과 실내온도 변화에 따라 스스로 빛을 내는 인쇄기술을 활용해 찾기 쉽게 만들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열린나눔, 커뮤니티 서비스 등을 통해 사회와 소통하며, 사회 문제에 대해 관심과 해결 방안을 고민하는 사회공헌 경영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