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은 3월 22일까지 조기상환형 ELS 등 파생결합상품 4종을 총 180억 원 규모로 공모한다.
DLB 제169호는 CD91일물 금리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3개월의 원금지급형 상품이다. 만기평가일에 CD91일물 금리가 6% 이하면 연 2.00%의 수익과 원금이 지급된다. CD91일물 금리가 6% 초과일 경우 연 1.99%의 수익과 원금이 확정된다.
ELS 제4251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기초자산은 HSCEI, EuroStoxx50 지수다.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2%(6개월), 90%(12개월), 87%(18개월), 85%(24개월), 80%(30개월), 78%(36개월) 이상일 때 연 5.70%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 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2%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17.10%(연 5.70%)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ELS 제4252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KOSPI200, HSCEI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2%(6개월), 90%(12ㆍ18개월), 85%(24개월), 80%(30ㆍ36개월) 이상일 때 연 5.00%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 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2%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15.00%(연 5.00%)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원금비보장형 상품인 ELS 제4253호는 Double Early End 구조로 1차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모든 기초자산이 6개월 동안 15%를 초과해 하락하지 않으면 6개월 되는 시점에 4.70%(연 9.40%)의 수익률로 상환된다. 2차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모든 기초자산이 1년 동안 25%를 초과해 하락하지 않으면 1년 되는 시점에 연 9.40%의 수익률로 상환된다. 만기는 3년이다.
조기 상환 주기가 6개월이야. 기초자산은 HSCEI, EuroStoxx50, NIKKEI225지수다.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 85%(12ㆍ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70%(36개월) 이상일 때 연 4.70%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 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14.10%(연 4.70%)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DLB 제169호, ELS 제4251호, 제4252호, 제4253호는 최소 10만 원부터 10만 원 단위로 청약 가능하며, 유안타증권 전국 지점 및 홈페이지, HTS, MTS에서 청약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