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인터파크)
인터파크가 고객 감사 이벤트 '인터파크 패밀리 데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인터파크는 30일 서울 한남동 복합문화공간 블루스퀘어에서 '인터파크 패밀리 데이' 행사를 열고 우수 회원 총 740명을 선정해 뮤지컬 ‘그날들’ 공연에 무료로 초청했다고 31일 밝혔다. 인터파크 패밀리데이는 올해로 5회를 맞은 고객 감사 이벤트다.
인터파크는 뮤지컬 무료 관람 외에도 출연 배우들이 공연 직후 직접 진행하는 럭키드로우 이벤트와 SNS 현장 인증샷 이벤트를 마련해 회원들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또 뮤지컬 ‘그날들’의 주요 콘셉트인 경호원 복장(정장)으로 공연장 입장 시 추첨을 통해 약 130만 원 상당의 명품 브랜드 이어폰을 비롯한 다양한 경품을 증정했다.
이태신 인터파크 CSO(최고 서비스 책임자)는 “인터파크 패밀리 데이는 국내 이커머스 업계의 대표적인 고객 감사 오프라인 이벤트로, ‘인기 뮤지컬 관람’이라는 특색 있는 콘텐츠의 힘으로 회차를 거듭할수록 회원들의 만족도가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다”며 “인터파크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인터파크만의 차별화된 자산을 활용한 이벤트를 기획 및 전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