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공산업플랜트부문 샤롯데봉사단이 가정의 달을 맞이해 카네이션을 만들고 있다.(사진출처=롯데건설)
롯데건설 ‘롯데케미칼 HC2 Project현장’ 샤롯데봉사단은 여수 신덕해수욕장을 찾아 해변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관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화공ㆍ산업플랜트부문’ 샤롯데봉사단은 가정의 날을 맞이해 사회복지센터 ‘남산원’을 찾아 카네이션 만들기 및 시설보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지속적인 지원과 봉사를 통해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롯데건설이 되겠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