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백악관은 북한이 4일 단거리 발사체 수 발을 발사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북한의 활동을 인지하고 있으며 감시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백악관은 3일(현지시간) 밤 세라 샌더스 대변인 명의로 성명을 내고 “우리는 오늘 밤 북한의 활동에 대해 인지하고 있다. 우리는 필요에 따라 감시 활동을 계속할 것”이라는 짤막한 입장을 밝혔다.
미국 백악관은 북한이 4일 단거리 발사체 수 발을 발사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북한의 활동을 인지하고 있으며 감시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백악관은 3일(현지시간) 밤 세라 샌더스 대변인 명의로 성명을 내고 “우리는 오늘 밤 북한의 활동에 대해 인지하고 있다. 우리는 필요에 따라 감시 활동을 계속할 것”이라는 짤막한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