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9-07-12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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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진아시아는 일신상의 이유로 반문정, 이용남 씨가 사외이사에서 퇴임했다고 12일 공시했다.
한편 회사는 김한신 씨를 신규 사외이사로 선임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임기는 2022년 7월 12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