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여수소방서, 연합뉴스)
전남 여수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27일 오전 9시 55분께 전남 여수시 율촌면 월산리에 있는 가구단지 인근 조립식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42대 소방 인력 112명이 투입해 불을 끄고 있으나 검은 연기가 치솟아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소방당국은 현재 인근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대응 2단계'를 발령해 화재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남 여수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27일 오전 9시 55분께 전남 여수시 율촌면 월산리에 있는 가구단지 인근 조립식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42대 소방 인력 112명이 투입해 불을 끄고 있으나 검은 연기가 치솟아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소방당국은 현재 인근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대응 2단계'를 발령해 화재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