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은 7일 '2019년 4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베르살리스가 2018년 상업생산 이후 지속적인 영업이익 적자인 것은 유감"이라며 "고무산업 특성상 제품 인정에 다소 시간이 소요된다"고 밝혔다.
이어 "수익성 개선을 가속화하기 위해 합작사와 협력 강화하고 있다"며 "이런 노력이 정상화될 경우 추가 손상 없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롯데케미칼은 7일 '2019년 4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베르살리스가 2018년 상업생산 이후 지속적인 영업이익 적자인 것은 유감"이라며 "고무산업 특성상 제품 인정에 다소 시간이 소요된다"고 밝혔다.
이어 "수익성 개선을 가속화하기 위해 합작사와 협력 강화하고 있다"며 "이런 노력이 정상화될 경우 추가 손상 없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