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테크놀로지는 3일 중국 샤오미(Xiaomi)와 최신 기종 스마트폰(모델명 : M2002J9S)에 대한 국내 모바일 네트워크 운영사 독점판매권을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1년이며, 라이선스 비용은 560만 달러(약 66억 원)이다.
회사 관계자는 “사업 다각화와 매출 증대가 기대된다”며 “계약상 구체적인 내용을 밝힐 수는 없지만 최신 기종”이라고 설명했다.
한국테크놀로지는 3일 중국 샤오미(Xiaomi)와 최신 기종 스마트폰(모델명 : M2002J9S)에 대한 국내 모바일 네트워크 운영사 독점판매권을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1년이며, 라이선스 비용은 560만 달러(약 66억 원)이다.
회사 관계자는 “사업 다각화와 매출 증대가 기대된다”며 “계약상 구체적인 내용을 밝힐 수는 없지만 최신 기종”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