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라스락 내열강화 컵류 3종 (사진제공=삼광글라스)
삼광글라스가 봄을 맞아 글라스락 내열강화 컵류 3종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봄철을 맞아 건강하고 깨끗한 유리 소재의 다양한 내열강화 컵 제품을 제안하고자 출시됐다. 삼광글라스는 홈카페 트렌드 확산에 맞춰 튼튼하고 열에 강한 글라스락 유리컵 종류를 확대했다.
출시 제품은 ‘글라스락 내열강화 클래식머그’와 ‘내열강화 수정텀블러’ 등 대용량 컵류 2종과 공간 활용에 좋은 ‘내열강화 차곡차곡 논슬립 컵’이다. 글라스락의 독자적인 템퍼맥스 기술이 적용되어 단단한 내구성으로 충격에 강하고 전자레인지 사용과 냉동실 사용이 가능한 내열성과 내한성을 갖췄다.
‘글라스락 내열강화 클래식머그’는 몸체에 튼튼한 손잡이가 있어 냉온 음료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글라스락 내열강화 수정텀블러’는 유리 텀블러 표면에 흐르는 물방울 모양의 디자인을 입혀 시각적인 효과를 더했다. 또, 620ml의 대용량으로 실용적이다.
200ml 소용량의 ‘글라스락 내열강화 차곡차곡 논슬립 컵’은 차곡차곡 쌓을 수 있는 신개념 디자인을 적용해 공간 활용에 좋아 보관이 편리하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글라스락 공식몰에서는 내열강화 대용량 컵류에 대해 최대 45%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내열강화 차곡차곡 논슬립 컵 990원 이벤트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