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미 더불어민주당 후보(사진 왼쪽), 이수희 미래통합당 후보.
서울 강동갑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초접전 끝에 당선됐다.
16일 오전 5시 3분 현재(개표율 98.9%) 진 후보는 득표율 51.5%(7만9437표)로 2위인 이수희 미래통합당 후보(47.7%)를 5870표 차로 앞서면서 승기를 잡았다.
전일 방송3사(KBSㆍMBCㆍSBS) 출구 조사에서 진 후보와 이 후보는 각각 51.3%, 48.1%로 초접전이 예상됐다.
서울 강동갑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초접전 끝에 당선됐다.
16일 오전 5시 3분 현재(개표율 98.9%) 진 후보는 득표율 51.5%(7만9437표)로 2위인 이수희 미래통합당 후보(47.7%)를 5870표 차로 앞서면서 승기를 잡았다.
전일 방송3사(KBSㆍMBCㆍSBS) 출구 조사에서 진 후보와 이 후보는 각각 51.3%, 48.1%로 초접전이 예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