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SBS 캡처)
육성재 아빠에 시선이 모아졌다.
27일 방송된 KBS 연예정보프로그램에서 육성재 아빠의 직업이 등장하며 시선을 끈 것.
육성재의 아빠는 S계열 생산장비 제조업체로 연 매출 150억 원 이상인 회사를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외할아버지는 우리나라 최초로 비단잉어를 수입했으며 외할머니는 5천 평 가량의 낚시터를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육성재는 앞서 출연한 SBS '미우새'에서 부모님의 얼굴을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