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tvN 캡처)
박서준이 '윤스테이'와 함께했다.
8일 방송된 tvN '윤스테이'에서는 박서준이 '윤식당' 아르바이트생에서 '윤스테이' 과장으로 승진했다.
박서준은 '윤식당'에서 쌓은 실력을 바탕으로 '윤스테이'의 주방도 차지했다. 메인 셰프인 정유미를 도와 셰프로 활약했다.
시청자들은 "박서준 못하는 것이 있긴 하나" "요리까지 잘하다니" "외국인 손님들이 박서준에 반할 것"이라는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또 박서준의 나이와 연애, 결혼에 대해서도 관심이 이어졌다. 박서준은 배우 박민영과 한차례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당시 박서준은 열애를 부인하며 "다만 열애의 가능성을 열어두겠다"라고 말해 화제가 됐다.
해당 발언이 화제가 되자 박서준은 "특정 인물과의 가능성을 열어두겠다는 게 아니다"라며 "인생에 있어 열애설 가능성을 열어두겠다는 것"이라며 정정했다.
또 "나이가 들어가면서 연애에 조금 신중해지는 건 있는 것 같다"라고 덧붙이며 결혼은 "아직"이라고 답했다.
한편 박서준은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 34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