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는 25일 오전 9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본사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이사ㆍ감사 선임의 건 △감사 보수 한도 승인의 건 △정관 일부 변경 등의 안건이 원안대로 가결됐다고 공시했다.
남동우 전 에이치알자산운용 전무와 노영석 전 케이클라비스인베스트먼트 대표가 사외이사로, 정용 전 나이스세무법인 세무사가 감사로 신규 선임됐다.
또 팅크웨어는 사업 다각화를 목적으로 △리스 및 렌털업 △기타 시설대여업 △기간통신사업 등의 사업을 새로 추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