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로 본 한국의 펀더멘털은 양호
자료=NH투자증권
그는 “수출로 본 펀더멘털은 견조하고. 글로벌 경기 회복세 지속에 국내 주력 수출 품목인 반도체, 석유화학 및 자동차 등의 두 자릿수 수출 증가율이 유지되는 상황이다”면서 “다만 짧은 시계에서 원/달러 환율 레벨을 빠르게 낮추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어 “4월에 예정된 외국인 배당 지급의 계절성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면서 “2000년 이후 국내 경상수지를 살펴보면 4월 외국인 배당 지급을 반영한 경상수지의 계절성이 뚜렷하게 관찰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