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 미아역 역세권 사업 개발조감도 (자료제공=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가 14일 발표한 '도심 공공주택복합개발사업'(도심 공공 고밀개발) 2차 후보지 13곳은 강북구 11곳(역세권 7곳, 저층주거지 4곳), 동대문구 2곳(역세권 1곳, 저층주거지 1곳)이다. 계획대로 사업이 추진되면 약 1만2900가구의 신축주택이 공급될 수 있는 규모다.
국토교통부가 14일 발표한 '도심 공공주택복합개발사업'(도심 공공 고밀개발) 2차 후보지 13곳은 강북구 11곳(역세권 7곳, 저층주거지 4곳), 동대문구 2곳(역세권 1곳, 저층주거지 1곳)이다. 계획대로 사업이 추진되면 약 1만2900가구의 신축주택이 공급될 수 있는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