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개념도 (자료제공=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는 29일 소규모주택정비사업 후보지로 서울 금천·양천·종로·중구·성동·중랑·강서, 경기 수원·성남·동두천, 인천 부평, 대전 동구, 광주 북구 등 총 20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들 후보지 20곳, 총 137만㎡가 관리지역으로 지정될 경우 공공·민간의 소규모정비사업 활성화로 약 1만7000가구의 주택 공급이 기대된다.
국토교통부는 29일 소규모주택정비사업 후보지로 서울 금천·양천·종로·중구·성동·중랑·강서, 경기 수원·성남·동두천, 인천 부평, 대전 동구, 광주 북구 등 총 20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들 후보지 20곳, 총 137만㎡가 관리지역으로 지정될 경우 공공·민간의 소규모정비사업 활성화로 약 1만7000가구의 주택 공급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