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넷마블)
넷마블은 14일 진행한 콘퍼런스콜을 통해 "해외인원을 포함한 넷마블 전체 인력 규모는 6360명“이라며 ”신작을 계속 추가하는 만큼 개발사를 추가적으로 인수하거나 추가 채용을 할텐데, 매년 개발인력이 증가하는 수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넷마블은 14일 진행한 콘퍼런스콜을 통해 "해외인원을 포함한 넷마블 전체 인력 규모는 6360명“이라며 ”신작을 계속 추가하는 만큼 개발사를 추가적으로 인수하거나 추가 채용을 할텐데, 매년 개발인력이 증가하는 수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