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아프다.
어르신들이 마시는 술이다.
독하다.
전통주를 둘러싼 오해들입니다. 독하고, 맛이 강한 데다, 숙취가 심하다는 편견 때문에 멀리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하지만 애주가들은 묵직한 보디감과 부드러운 목 넘김, 자연스러운 단맛의 매력에 빠져 전통주를 찾습니다.
따뜻한 저녁, 소복소복 내리는 눈을 보며 집에서 전통주로 ‘나만의 신년회’를 해보는 건 어떨까요?
‘혼술’하기 좋은 전통술 6선을 소개합니다.
e스튜디오
관련 뉴스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
- 1.
- '나솔사계' 19기 영숙·21기 영수 현커 여부는?…담담한 고백 '눈길'
-
- 2.
- 송가인, 정규 4집 발매 연기…"높은 완성도 위해"
-
- 3.
- [특징주] 알테오젠, 엔허투 SC제형 독점적 라이선스 계약 체결 소식에 7%대 강세
-
- 4.
- 돈버는퀴즈 캐시워크 정답 공개…8일 퀴즈 정답은?
-
- 5.
- OK캐쉬백 ‘오퀴즈’ 8일 오전 10시 문제, 정답은?
-
- 6.
- 트럼프 “젤렌스키와 통화…푸틴과도 계획 있어”
-
- 7.
- 두산 남는다던 허경민, kt와 4년 40억 원 FA 계약 체결…"정말 힘든 결정"
-
- 8.
- 재점화된 불법건축물 양성화... “피해구제 시급” vs “형평성 어긋나”
-
- 9.
- 대우건설, 위례과천선 착공 9부 능선 넘었다… “사업 속도 높일 것”
-
- 10.
- 양현종 "KIA에 영원히 뼈 묻을 것…KBO 최다 승·이닝 기록 깨고 싶다"
뉴스발전소
![[컬처콕 플러스] '아파트' 대박난 로제, 제니·로사와 다른 점은?](https://img.etoday.co.kr/crop/320/200/2099568.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