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홈플러스
홈플러스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움츠러든 소비에 활력을 더하고 가계에 도움이 되기 위해 ‘물가 안정 프로젝트’ 행사를 연간 지속한다고 13일 밝혔다.
‘물가 안정 프로젝트’ 행사 첫 주차인 19일까지는 명절 준비에 필요한 다양한 먹거리와 설 대비용품 등을 파격 할인가로 선보여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낮춘다는 방침이다. 이 행사를 통해 먹거리를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며, 각종 주방 조리 가전 및 선물용 가전도 다양한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