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로고. AP연합뉴스
26일(현지시간) IT(정보기술) 관련 외신에 따르면 구글이 올 연말 폴더블폰 ‘픽셀 노트패드(가칭)’을 선보일 예정이다.
외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제품 예상 가격이 1400달러(약 168만 원)선으로 갤럭시Z폴드3보다 약 400달러 낮을 것이라고 전했다.
업계는 픽셀 노트패드에 구글이 자체 개발한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텐서(Tensor)’칩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했다.
26일(현지시간) IT(정보기술) 관련 외신에 따르면 구글이 올 연말 폴더블폰 ‘픽셀 노트패드(가칭)’을 선보일 예정이다.
외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제품 예상 가격이 1400달러(약 168만 원)선으로 갤럭시Z폴드3보다 약 400달러 낮을 것이라고 전했다.
업계는 픽셀 노트패드에 구글이 자체 개발한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텐서(Tensor)’칩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