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산림청)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공장에서 발생한 불은 1100여㎡ 규모 건물 한 채를 모두 태우고 3시간 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은 이날 화재 신고를 접수한 후 소방차 23대를 출동시켜 화재 진압에 나섰다.
다만 이날 공장에서 시작된 불이 인근 산불로 번져 산불특수진화대원 등 300여 명이 진화에 나서 오후 7시께 완진됐다. 산림 피해 면적은 0.2ha로 추정된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공장에서 발생한 불은 1100여㎡ 규모 건물 한 채를 모두 태우고 3시간 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은 이날 화재 신고를 접수한 후 소방차 23대를 출동시켜 화재 진압에 나섰다.
다만 이날 공장에서 시작된 불이 인근 산불로 번져 산불특수진화대원 등 300여 명이 진화에 나서 오후 7시께 완진됐다. 산림 피해 면적은 0.2ha로 추정된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