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거리두기 완화, 영업시간 밤 11시로 제한

입력 2022-03-06 15:27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조현호 기자 hyunho@)
정부가 새로운 거리두기 방침을 발표한 가운데 6일 서울 시내의 한 식당 앞에 방역지침을 비판하는 간판이 세워져 있다. 정부 방침에 따르면 사적모임 인원은 6인으로 유지하고 식당, 카페, 유흥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을 밤 10시에서 11시로 연장한다. 정부는 다음 거리두기 조정에서 본격적인 완화조치를 검토하기로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