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비상장 주식 시장이 하락 반전했다.
38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반도체 검사장비 및 검사측정기 개발업체 펨트론은 25일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했다.
바이오시밀러 전문기업 에이프로젠과 코로나19 진단키트 개발업체 솔젠트가 1만6250원(-2.99%), 7750원(-1.90%)으로 52주 최저가였다.
바이오 전문 신약 개발기업 디앤디파마텍은 호가 3만1000원(-1.59%)으로 사상 최저가로 내렸다.
청소년과 성인용 결핵백신 개발업체 큐라티스가 9250원(-0.54%)으로 밀려났다.
IPO(기업공개)관련 상장 예비심사 승인 종목으로 인공지능 영상진단 전문기업 루닛은 호가 5만6000원(-6.67%)으로 약세를 지속했다.
플랜트 종합엔지니어링 건설업체 현대엔지니어링이 5만9000원(-1.67%)으로 조정을 받았다.
상장 예비심사 청구 종목으로 융합단백질을 이용한 신약 개발 전문기업 지아이이노베이션은 호가 2만2000원(-4.35%)으로 사상 최저가였다.
신선식품 새벽배송 전문업체 컬리가 8만2000원(-1.80%)으로 5주 최저가였다.
여행, 여가 플랫폼 개발기업 야놀자는 8만8500원(-0.56%)으로 하락하며 종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