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엘에이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린 국제빙상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쇼트 프로그램에서 연기를 마친 김연아가 환호하고 있다.
김연아는 종전 자신의 세계기록을 뛰어넘은 76.12점(기술요소 43.40, 구성요소 32.72)로 66.09점에 그친 아사다 마오와 큰 차이를 보이면서 1위에 올랐다. <뉴시스>
27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엘에이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린 국제빙상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쇼트 프로그램에서 연기를 마친 김연아가 환호하고 있다.
김연아는 종전 자신의 세계기록을 뛰어넘은 76.12점(기술요소 43.40, 구성요소 32.72)로 66.09점에 그친 아사다 마오와 큰 차이를 보이면서 1위에 올랐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