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국경 인근 폴란드 영토에 15일(현지시간) 미사일이 떨어져 폭발이 발생했다. 프셰보도프(폴란드)/로이터연합뉴스
CNN에 따르면 폴란드 외무부는 성명을 통해 현지시간으로 15일 오후 3시 40분, 프셰보도프 마을에 러시아산 미사일이 떨어져 두 명의 폴란스 시민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은 우크라이나 국경에서 약 6km 떨어진 곳이다.
외무부는 미사일 유형과 발사 지점 등 구체적 정보는 언급하지 않았다.
폴란드 외무부는 러시아 대사를 소환해 왜 러시아산 미사일이 폴란드 영토에 떨어졌는지 설명하도록 했다고 대변인은 전했다.
이날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향해 100발 이상의 미사일을 퍼부었다. 그 과정에서 폴란드 영토에 두 발의 미사일이 떨어져 곡물 건조 시설이 폭발하고 두 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