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시상식은 NH투자증권의 핵심가치인 Orientation(고객지향), Responsibility(책임감), Innovation(혁신), Global(글로벌), Intelligence(전문성), Networks(네트워크)의 행동규범에 따라 한해 뛰어난 실적과 성실한 근무자세로 타의 모범이 된 직원을 선발하는 시상식이다. 직원들의 지속적인 동기부여 및 로열티 제고를 위해 시행하고 있으며, 2015년부터 매년 수상자를 선발하고 있다.
ORIGIN 수상자는 사업부별 우수직원 총 100명을 먼저 선발 후 엄격한 정량평가와 정성평가 및 인재개발위원회를 거쳐 최종 수상자로 선발된다. 최근 선발 과정의 공정성 및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실무심사, 현장조사, 최종심사의 3단계로 선발 절차를 강화했다. 상금도 증액했다.
ORIGIN 수상자 총 5명 중 대상 1명에게는 상금 2000만 원, 우수상 4명에게는 각 1000만 원의 포상금을 수여했다. 적극적인 동기부여와 보상을 통한 핵심인재 확보를 위해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인사가점,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위 직위로의 발탁승진이 특전으로 부여된다. 올해는 Premier Blue 삼성동 1센터 이현진 PB가 2019년에 이어 두 번째 대상을 수상했다.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은 “ORIGIN상은 그야말로 한해 최고의 직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직원들의 지속적인 동기부여 및 로열티 제고를 위해 매년 진행 중인 행사”라며 “올해 수상자들은 과정 가치를 통한 고객 만족과 회사 성장까지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훌륭한 직원들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독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