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커뮤니케이션)
벤쳐캐피탈 전문업체 엘비인베스트먼트는 이날부터 이틀간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을 진행하고, 오피스 자산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삼성FN리츠가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시작했다.
새벽배송 전문기업 오아시스는 호가 1만5500원(-3.12%)으로 5주 최저가였다.
바이오 전문 신약 개발업체 디앤디파마텍이 8500원(-2.86%)으로 사상 최저가로 하락했다.
플랜트 종합엔지니어링 건설기업 현대엔지니어링은 호가 4만3000원(-0.58%)으로 조정을 받았다.
IPO(기업공개)관련 상장 예비심사 승인 종목으로 융합단백질을 이용한 신약 개발 전문업체 지아이이노베이션이 1만9000원(-21.16%)으로 낙폭을 키웠다.
영상 및 음향기기 제조기업 트루엔과 인공지능 얼굴인식 전문업체 씨유박스는 호가 변화없이 장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