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보드 차트로 먼저 알게 된 피프티피프티(FIFTYFIFTY).
데뷔 4개월 만에 빌보드 차트 진입한 이 그룹의 매력은 할리우드까지 사로잡았습니다.
제작비만 무려 1억 달러(약 1300억 원)가 투입된 영화 ‘바비’에 피프티피프티가 OST 가수로 참여하는 건데요. 두아 리파, 니키 미나즈 등 세계적인 팝가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합니다.
식지 않는 피프티피프티 열풍, 그 성공 요인은 무엇이었을까요?
문화 안의 호기심을 ‘콕’ 짚어주는 컬처콕에서 확인해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