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은 29일까지 무역센터점 지하 1층 행사장에서 ‘1865 X FC 서울’ 플래그십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국민와인으로 불리는 1865는 올해 출시 20주년을 기념해 프로축구단 FC서울과 공식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
팝업스토어에서는 1865 와인 테이스팅 행사, 축구 유니폼 전시 등과 함께 다양한 와인 패키지를 선보인다.
현대백화점은 29일까지 무역센터점 지하 1층 행사장에서 ‘1865 X FC 서울’ 플래그십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국민와인으로 불리는 1865는 올해 출시 20주년을 기념해 프로축구단 FC서울과 공식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
팝업스토어에서는 1865 와인 테이스팅 행사, 축구 유니폼 전시 등과 함께 다양한 와인 패키지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