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오는 6일 오후 1시 스페셜 싱글 ‘유 & 미’(You & Me)를 발표한다고 YG엔터테인먼트가 4일 밝혔다. 사진은 제니 새 싱글 ‘유 & 미’ 이미지. (연합뉴스)
13일(현지시간) 공개된 최신 차트에 따르면 정국의 솔로곡 ‘3D’는 22위, 제니의 솔로곡 ‘유 & 미’는 39위에 이름을 올렷다.
이중 ‘3D’는 지난 6일 같은 차트 5위에 올라 2주 연속 진입에 성공했다.
앞서 정국의 싱글 ‘세븐’은 이 차트에 3위로 진입해 10주 연속 40위권을 유지했다.
이날 차트 1위는 케냐 그레이스의 ‘스트레인저스’(Strangers)가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