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다 토마스-그린필드 주유엔(UN) 미국대사가 16일 오후 서울 용산구 아메리칸 디플로머시 하우스에서 필립 골드버그 주한미국대사와 함께 참석한 탈북 청년들과의 간담회에서 여는말을 하고 있다. 청사사진기자단
▲린다 토마스-그린필드 주유엔(UN) 미국대사와 필립 골드버그 주한미국대사가 16일 오후 서울 용산구 아메리칸 디플로머시 하우스에서 탈북 청년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청사사진기자단
▲린다 토마스-그린필드 주유엔(UN) 미국대사가 16일 오후 서울 용산구 아메리칸 디플로머시 하우스에서 필립 골드버그 주한미국대사와 함께 참석한 탈북 청년들과의 간담회에서 여는말을 하고 있다. 청사사진기자단
▲린다 토마스-그린필드 주유엔(UN) 미국대사가 16일 오후 서울 용산구 아메리칸 디플로머시 하우스에서 열린 탈북 청년들과의 간담회에서 참석자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청사사진기자단
린다 토마스-그린필드 주유엔(UN) 미국대사와 필립 골드버그 주한미국대사가 16일 오후 서울 용산구 아메리칸 디플로머시 하우스에서 탈북 청년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청사사진기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