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가운데) 행안부 장관과 이학재(오른쪽 두 번째) 인천국제공항 사장이 5일 인천국제공항 모형항공기 훈련장에서 열린 레디코리아 2차 훈련에서 사고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이날 훈련은 착륙 중인 여객기가 돌풍 발생으로 활주로를 이탈, 승객용 버스와 충돌해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공항사진기자단
▲5일 인천국제공항 모형항공기 훈련장에서 레디코리아 2차 훈련이 열리고 있다. 이날 훈련은 착륙 중인 여객기가 돌풍 발생으로 활주로를 이탈, 승객용 버스와 충돌해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공항사진기자단
▲5일 인천국제공항 모형항공기 훈련장에서 레디코리아 2차 훈련이 열리고 있다. 이날 훈련은 착륙 중인 여객기가 돌풍 발생으로 활주로를 이탈, 승객용 버스와 충돌해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공항사진기자단
▲5일 인천국제공항 모형항공기 훈련장에서 레디코리아 2차 훈련이 열리고 있다. 이날 훈련은 착륙 중인 여객기가 돌풍 발생으로 활주로를 이탈, 승객용 버스와 충돌해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공항사진기자단
▲5일 인천국제공항 모형항공기 훈련장에서 레디코리아 2차 훈련이 열리고 있다. 이날 훈련은 착륙 중인 여객기가 돌풍 발생으로 활주로를 이탈, 승객용 버스와 충돌해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공항사진기자단
▲5일 인천국제공항 모형항공기 훈련장에서 레디코리아 2차 훈련이 열리고 있다. 이날 훈련은 착륙 중인 여객기가 돌풍 발생으로 활주로를 이탈, 승객용 버스와 충돌해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공항사진기자단
5일 인천국제공항 모형항공기 훈련장에서 레디코리아 2차 훈련이 열리고 있다. 이날 훈련은 착륙 중인 여객기가 돌풍 발생으로 활주로를 이탈, 승객용 버스와 충돌해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공항사진기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