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 지하 '시민청' 운영종료 [포토]

입력 2024-11-01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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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 지하에 위치했던 시민청이 개관 11년 만에 완전히 문을 닫은 1일 시민청 앞에 운영종료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시는 이달부터 내년 말까지 시민청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 2026년 1월 1일 '서울갤러리'를 개관할 계획이다. 새로 조성될 서울갤러리에는 미래서울도서관이 들어선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서울시청 지하에 위치했던 시민청이 개관 11년 만에 완전히 문을 닫은 1일 시민청 앞에 운영종료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시는 이달부터 내년 말까지 시민청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 2026년 1월 1일 '서울갤러리'를 개관할 계획이다. 새로 조성될 서울갤러리에는 미래서울도서관이 들어선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서울시청 지하에 위치했던 시민청이 개관 11년 만에 완전히 문을 닫은 1일 시민청의 불이 꺼져있다. 시는 이달부터 내년 말까지 시민청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 2026년 1월 1일 '서울갤러리'를 개관할 계획이다. 새로 조성될 서울갤러리에는 미래서울도서관이 들어선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서울시청 지하에 위치했던 시민청이 개관 11년 만에 완전히 문을 닫은 1일 시민청 앞에 운영종료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시는 이달부터 내년 말까지 시민청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 2026년 1월 1일 '서울갤러리'를 개관할 계획이다. 새로 조성될 서울갤러리에는 미래서울도서관이 들어선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서울시청 지하에 위치했던 시민청이 개관 11년 만에 완전히 문을 닫은 1일 시민청의 불이 꺼져있다. 시는 이달부터 내년 말까지 시민청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 2026년 1월 1일 '서울갤러리'를 개관할 계획이다. 새로 조성될 서울갤러리에는 미래서울도서관이 들어선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서울시청 지하에 위치했던 시민청이 개관 11년 만에 완전히 문을 닫은 1일 시민청 앞에 운영종료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시는 이달부터 내년 말까지 시민청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 2026년 1월 1일 '서울갤러리'를 개관할 계획이다. 새로 조성될 서울갤러리에는 미래서울도서관이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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