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현화, '사랑과 전쟁2'서 육감몸매 불륜녀 도전

입력 2011-12-17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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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사랑과 전쟁' 방송화면)
개그우먼 곽현화가 ‘불륜녀’로 변신해 육감 보디라인을 과시헀다.

곽현화는 16일 방송된 KBS 2TV '사랑과 전쟁2-워킹남 스캔들'에서 자신의 야망을 위해 육감적인 몸매로 직장 상사를 유혹하는 불륜녀 연기를 펼쳤다.

극중 곽현화는 이사직 추천권을 가지고 있는 상사 박찬규(윤철형 분)를 은밀히 유혹해 그와 잠자리를 갖는 등 거침없는 연기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미 각종 화보 등을 인정받은 그의 육감적인 몸매와 빼어난 외모를 과시했을 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연기를 펼쳐 시청자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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