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추신수(30)의 6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 마감됐다.
추신수는 25일(현지시간) 미국 휴스턴 미닛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인터리그 경기에서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특히 추신수는 삼진을 3개나 당하며 시즌타율이 0.271로 떨어졌다.
1회 첫 타석에 들어선 추신수는 투수 땅볼을 기록한 뒤 3회, 5회, 8회에 삼진으로 물러났다.
한편 클리블랜드는 타선이 침묵해 1-7로 졌다.
미국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추신수(30)의 6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 마감됐다.
추신수는 25일(현지시간) 미국 휴스턴 미닛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인터리그 경기에서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특히 추신수는 삼진을 3개나 당하며 시즌타율이 0.271로 떨어졌다.
1회 첫 타석에 들어선 추신수는 투수 땅볼을 기록한 뒤 3회, 5회, 8회에 삼진으로 물러났다.
한편 클리블랜드는 타선이 침묵해 1-7로 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