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KLPGA)
정혜진은 25일 전남 해남의 파인비치 골프 링크스(파72ㆍ6288야드)에서 열린 한양수자인ㆍ솔라시도 한국여자프로골프 왕중왕전(총상금 1억2000만원) 최종합계 1언더파 143타를 쳐 장하나(20ㆍKT), 양수진(21ㆍ넵스)을 밀어내고 우승했다.
정혜진은 25일 전남 해남의 파인비치 골프 링크스(파72ㆍ6288야드)에서 열린 한양수자인ㆍ솔라시도 한국여자프로골프 왕중왕전(총상금 1억2000만원) 최종합계 1언더파 143타를 쳐 장하나(20ㆍKT), 양수진(21ㆍ넵스)을 밀어내고 우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