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지닷컴)
서태지는 24일 자신의 공식홈페이지 서태지닷컴에 "안녕 팔로스. 김치 크리스마스. 나야 태지팔로우팔로"라며 인사를 전했다. 팔로스는 서태지가 팬들을 부르는 애칭으로 '버팔로'의 줄임말이다.
이어 서태지는 "정말 오랜만이구나. 모두들 따뜻한 성탄절을 맞이하고 있겠지? 오늘은 2012년의 지구 종말의 위기를 간신히 넘긴 첫 번째 크리스마스 이브라 뭔가 다시 태어난 기분이지 않아?"라고 물었다.
서태지는 24일 자신의 공식홈페이지 서태지닷컴에 "안녕 팔로스. 김치 크리스마스. 나야 태지팔로우팔로"라며 인사를 전했다. 팔로스는 서태지가 팬들을 부르는 애칭으로 '버팔로'의 줄임말이다.
이어 서태지는 "정말 오랜만이구나. 모두들 따뜻한 성탄절을 맞이하고 있겠지? 오늘은 2012년의 지구 종말의 위기를 간신히 넘긴 첫 번째 크리스마스 이브라 뭔가 다시 태어난 기분이지 않아?"라고 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