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파크백화점 패션관 6층 미즈노 매장에서 직원들이 각종 야구용품을 홍보하고 있다.
아이파크백화점 ‘미즈노’ 매장에서는 바람막이와 야구팬츠를 30% 세일하며, 단일 품목을 15개 이상 단체 구매 할 경우 20% 할인해 준다.
입문용에서 준 프로용품까지 다양하게 선보이는 야구용품은 글러브가 19만원에서 68만원, 배트는 12만원에서 50만원, 어린이 글러브는 4만9000원에 판매된다. 이밖에 이너웨어가 5만9000원, 야구가방은 15만9000원에 선보이며, 야구화(7만5000원) 구매 고객에는 신발 주머니를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