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제공
24일 방송될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라스)'는 '왕년의 학교 스타' 특집으로 배우 이민우, 홍경인, 김정현이 출연했다.
5살 때 데뷔해 올해로 데뷔 32년 차인 이민우는 이날 천재적인 기억력을 과시했다.
특히 이민우는 5살 때 겪어야했던 서러웠던 기억과 한 번도 말한 적 없는 아버지 이야기를 최초로 고백하기도 했다.
이날 이민우와 김정현은 서로에게 삐친 사연과 아역 시절에 대한 끊이지 않는 진실공방전을 펼쳐 이목을 집중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