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효리가 섹시 디바의 위용을 뽐냈다.
▲사진=코스모폴리탄
공개된 사진 속 이효리는 제주도에서 ‘배드걸’ 콘셉트로 서핑, 롤러 블레이드, 스케이트를 타며 여름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화려한 컬러와 프린트의 레트로 서머룩을 완벽하게 소화했다는 평가다.
특히 이효리는 까만 피부와 어울리는 발랄한 트레이닝 속 감춰진 비키니 속살로 팬심을 설레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효리 쩍벌 비키니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효리 역시 섹시지존, 안구웰빙 되는듯" "이효리 쩍벌 비키니, 화보 보는 것만으로도 시원하다..어서 휴가 가고파" 등의 반응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