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워터파크 비키니 셀카
▲사진=강예빈 미투데이
'옥타곤걸 강예빈' 비키니 셀카 사진이 네티즌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강예빈은 지난 15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여기는 워터파크~^^ 물론 막돼먹은 영애 씨 촬영차 왔지만오랜만에 수영복도 입고~ 야외 나오니 아싸~기뻐요. 7월18일 첫방입니다 응원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강예빈은 에스닉한 디자인의 화사한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느다른 끈에 의지한 터질 듯한 가슴이 보는이를 아슬아슬하게 한다. 특히 깨끗하고 청순한 얼굴과 대조적인 풍만한 볼륨감이 남성팬의 가슴을 설레게 한다고.
강예빈 워터파크 비키니 셀카를 본 네티즌들은 "강예빈 비키니 셀카, 역시 명불허전" "강예빈 워터파크 비키니 셀카 보니 숨이 턱 막히는걸" "강예빈 워터파크 비키니 셀카, 눈을 어디다 둬야할지." "강예빈 비키니 셀카, 질투 나. 워터파크 오지마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강예빈은 오는 18일 첫 방송되는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2"에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