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패틴슨, 향수 모델로 나서 댄디+섹시 뽐내

입력 2013-09-04 09:06

  • 이꽃들 인턴 기자 flowersle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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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패틴슨(사진=디올 옴므 공식 홈페이지)

할리우드 로버트 패틴슨이 디올 옴므의 모델로 새롭게 나섰다.

남자 의류 전문 브랜드 디올 옴므는 최근 로버트 패틴슨이 모델로 내세운 향수 광고를 공개했다.

로버트 패틴슨은 중후하면서도 댄디한 멋의 섹시함을 뽐내며 우디 계열의 스파이시향이 독특한 디올 옴므의 향수를 돋보이게 한다.

로버트 패틴슨은 영화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의 루퍼트 샌더스 감독과 불륜 스캔들에 휩싸인 연인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결별과 재결합을 반복하며 호사가에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

▲로버트 패틴슨(사진=디올 옴므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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