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사진 = 뉴시스
클라라의 파격적인 란제리 의상에 네티즌들이 눈살을 찌푸리고 있다.
클라라는 7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속옷브랜드 ‘라장(L'Agent)’ 팝업스토어에 모습을 비쳤다.
이날 속옷이 드러나는 전신 시스루 의상을 입은 클라라는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훤히 드러내며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네티즌들은 그러나 과도한 노출이라며 혀를 내두르는 모습니다.
네티즌들은 "클라라 저게 뭐냐 진짜...", "충격적인 전신망사", "클라라 여긴 할리우드가 아냐", "다양한 시스루를 봤지만...충격이다", "풍기문란", "레이디 가가인가" 라는 반응이다.
반면 또 다른 네티즌들은 "난 클라라 귀여워. 속옷브랜드니까 오픈기념행사니까 이해함", "클라라 만세"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