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 의료원이 김포국제공항 내에 공항의료센터를 운영한다.
이화여대 의료원은 오는 7월 김포공항 국제선 여객터미널에 문을 열 공항의료센터에는 이화의료원이 진료 인력을 파견하고 한국공항공사 서울지역본부가 시설과 부대 비품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의료센터는 연중 무휴로 공항 이용객과 공항 상주직원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며, 항공기 사고 등 재난이 발생할 때 인명구조 활동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이화여대 의료원이 김포국제공항 내에 공항의료센터를 운영한다.
이화여대 의료원은 오는 7월 김포공항 국제선 여객터미널에 문을 열 공항의료센터에는 이화의료원이 진료 인력을 파견하고 한국공항공사 서울지역본부가 시설과 부대 비품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의료센터는 연중 무휴로 공항 이용객과 공항 상주직원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며, 항공기 사고 등 재난이 발생할 때 인명구조 활동에도 참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