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텔은 지난 4월2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4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지만, 제3자배정 대상자인 와이엠코퍼레이션(옛 피앤텔기업인수목적주식회사)이 주금납입일인 지난 5일에 납입대금을 입금하지 않음에 따라 유상증자를 부득이하게 완료할 수 없었다고 11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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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앤텔은 지난 4월2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4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지만, 제3자배정 대상자인 와이엠코퍼레이션(옛 피앤텔기업인수목적주식회사)이 주금납입일인 지난 5일에 납입대금을 입금하지 않음에 따라 유상증자를 부득이하게 완료할 수 없었다고 11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