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바노바기성형외과 페이스북 캡처)
‘렛미인4’에 출연해 팔등신 미녀로 변신한 박동희와 훈남 남자친구의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11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스토리온 '렛미인4'에서는 '렛미인 그 후'이라는 주제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거구의 잇몸녀' 박동희의 근황이 공개됐다.
박동희는 181cm 키로 ‘거구의 잇몸녀’라 불렸지만 성형수술과 운동 등으로 팔등신 미녀로 재탄생했다. 박동희의 변신에 그녀의 남자친구는 불안함까지 보일 정도였다.
이와 관련 바노바기성형외과 측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박동희 커플 셀카. 애정 과시!”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동희와 박동희 남자친구는 커플룩을 입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훈남 남자친구와 미녀로 변신한 박동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네티즌들은 “렛미인 박동희, 인생역전”, “렛미인 박동희 거구의 잇몸녀에서 팔등신 미녀로”, “렛미인 박동희, 이제 남자친구에게 꿀리지 않는다”, “렛미인 박동희 이젠 자신 있게 데이트 즐겨도 되겠다”, “렛미인 박동희 남자친구도 멋있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